현재 위치
  1. TABLEWARE
신경욱작가, 단아 뉴 클래식 볼 3종 (milk white) *단종
품절

신경욱작가, 단아 뉴 클래식 볼 3종 (milk white) *단종

[해외배송 가능상품]
스토어 정보 Minishop Home
기본 정보
상품명 신경욱작가, 단아 뉴 클래식 볼 3종 (milk white) *단종
판매가 28,000원
상품문의 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 사이즈-색상

사이즈 가이드

사이즈 가이드

보기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신경욱작가, 단아 뉴 클래식 볼 3종 (milk white) *단종 수량증가 수량감소 28000  
옵션 정보
TOTAL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많이 기다리시던 단아 클래식 볼이 리뉴얼 되어 오픈했습니다.

밥그릇, 국그릇으로 사용하는 볼이 기존 보다 굽이 높이가 높아졌구요. 
제일 작은 사이즈인 볼이 크기도 커지고 굽도 높아졌습니다. (제일 많이 바뀌었어요)
컬러는 푸른빛과 우유빛(반광)으로 2가지로 우유빛컬러가 추가되었어요.


단정한 분위기의 꽃잎을 닮은 그릇.

단아 클래식 볼은, 흔히 볼 수 있는 배추꽃, 무꽃, 냉이꽃, 애기똥풀, 유채꽃과 같은 네 잎 꽃을 모티브로 제작했어요.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존재를 식기로 표현하여, 특별함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은은한 푸른빛에 사랑스러운 꽃잎 디자인으로

밥그릇, 국그릇, 미니볼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내도 고급스러워 한식을 더욱 맛있게 표현해주는 그릇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원형 형태에서 꽃 라인이 살짝 들어가 있는 형태로 세척에 어려움이 전혀 없어요.


단아 클래식 라인은 물레성형으로 하나하나 만들고 있어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지금 보시는 페이지는 우유빛(반광) 컬러이며, 유광과 무광의 중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은은하게 광이 도는 화이트컬러입니다.









왼쪽부터 미니볼, 밥그릇, 국그릇 으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기존 종지에서 크기도 커지고 굽도 높아져 

조금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시라고 이름도 미니볼로 변경하였습니다.














푸른빛 색상은 따로 업로드 하였으니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위 사진은 클래식라인 식기들로 구성된 테이블입니다 :)




사이즈(cm)


미니볼 - 11 x 11 x 5 h

밥그릇 - 13 x 13 x 6.5 h

국그릇 - 15 x 15 x 6 h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 

 

 




배송안내배송조회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 배송은 주문 확인 후 1~3일 이내에 발송해 드립니다.

    * 재고 소진 시 주문 결제 확인 후 개별적 연락드리겠습니다.

    * 결제 후에도 상황에 따라 품절 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경우 연락드리겠습니다)

    * 택배사는 우체국택배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배송비 : 4,000원
    -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급한 주문이나 대량주문건은 반드시 가능여부를 문의주시고 구매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3일이내 게시판 또는 전화로 접수해주세요.

-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시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편도배송비 4,000원)

- 교환/환불 반송시 편하신 택배사로 직접 신청하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배송비 고객님 선불결제)

- 제품은 받으셨던 그대로 포장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손 시 교환/환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제품 하자시/배송 중 파손시 아리아워크룸에서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24시간 이내 파손사진을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배송완료일 후 5일이 경과된 제품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기타 안내

REVIEW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 게시판입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리뷰작성 모두보기

Q & A

질문, 답변 게시판 입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문의하기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