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담으면 한송이 꽃이 소담스럽게 담기는 듯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단아 샐러드볼 입니다.
단아 샐러드볼은 흔히 볼 수 있는 배추꽃, 무꽃, 냉이꽃, 애기똥풀, 유채꽃과 같은 네 잎 꽃을 모티브로 제작했어요.
흔히 지나칠 수 있는 존재를 식기로 표현하여, 특별함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샐러드나 스프 등을 담기 좋은 사이즈로 특히 음식이 담겼을 때 예쁘답니다.
식탁에 포인트 그릇으로도 사용해 보세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좌) 단아 샐러드볼, 우) 단아 파스타볼 사이즈 비교 참고해주세요.
핑크 컬러가 새롭게 출시 되었습니다.
옵션에서 선택하여 구매 가능하세요 :)
** 핑크 컬러 색감 참고해주세요 **
사이즈(cm)
19.8 x 19.8 x 4.4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